부동산 공부
[열반기초] 월 30만원씩 모으다가 10억원을 갖게된 계기(오블 3부)
jhkang-dev
2022. 6. 6. 16:56
[종자돈 5천만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할까?]
전세에 못 맞췄을 때를 대비하여 비규제 지역을 투자할 것이다.
규제지역의 경우 주담대가 안나오면 잔금을 못치룰수 있다.
그래서 비규제 지역에서 전세가를 맞춰서 하였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를 확인하고 투자했다.
아무리 군침이 도는 투자지역이어도 나에게 리스크가 있다면 투자하지 않았다.
비규제 지역 = 싼게 비지떡?
오히려 투자하면 안되지 않나?
- 단순히 가격이 싸기만 한건지, 괜찮은데 가격이 싼건지를 봤다
- 그 기준이 전세가율로 판단했다. 근처 학군, 세입자 연령대, 생활환경을 보고 투자를 고려했다.
- 전세를 맞춰 놓고 투자를 했다.
[순자산 14억을 만들어준 부동산 투자방법]
임장 단지 동선을 짜는게 처음엔 어렵다.
매주 토요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주로 지방 광역시를 확인]
광역시에서도 규제, 비규제 지역이 있다.
비규제 지역에서도 광역시를 본다. -> 그리고 매물을 많이 봐라
울산 남구 - 문수로 아이파크
울산 동구 -
임장을 갔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매물 리스트를 쫙 주었다.
그런데 대부분이 실거주자들이 남구로 갈아타려고 했다.
동구는 남구에 비해 접근성이 적고 안좋다는 생각을 했다.
[매달 30만원으로 10억을 모을수 있었던 이유]
하나의 방법을 정해서 그것을 믿고 끝까지 갔기 때문에 성공.
단순히 저축만으로는 안되고, 투자를 해서 불려야 한다.
[재테크 시작전에 알아야 할것]
멘토를 만나서 꽃길을 걸었지만, 결코 그게 쉬운 것은 아니었다.
과정이 좋거나 드라마틱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