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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정호입니다.

 

2주차 클린아키텍쳐를 끝내고 회고를 작성해봅니다.

 

[잘하고 있는 점]

1.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아키텍쳐로 설계를 가져갈까? 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

2주차에는 허재 코치님이 레이어드 아키텍쳐, 클린 아키텍쳐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2주차 특강신청 프로젝트에 해당 내용을 적용해서 아키텍쳐를 어떻게 짜면 가장 효율적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과제를 진행했어요.

과거에는 아키텍쳐에 대한 생각없이 그냥 짰는데, 이제는 효율적인 방법의 아키텍쳐에 대해서 고민하며서 작성하게되었어요.

 

2.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내 것으로 차용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코드들을 보고 해석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조원, 6조 팀원들의 코드를 보고 의도를 생각하고 괜찮은 부분이 있으면 제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중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점]

1. 문제가 생겼을 때 더 집요하게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플랜 A~F까지 대입해서 원인과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을 더 기울여보자.

집요하게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빠른 실행 -> 빠른 실패를 한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2. 동시성 제어에 대해서 아직 약하다

동시성 제어 코드를 짰지만 DeadLock이 발생하고 있다. 적합한 동시성 제어 로직을 내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법 찾기.

 

3. 스프링을 정말 알고 하는 것인가?

그냥 습관적으로 어노테이션을 사용하고, JpaRepository를 상속받고 사용했었다. 정확한 사용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않고 사용.

사용할 때는 이해를 하고 사용하기. 아니면 에러가 발생했을 때 찾기가 어렵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도할 것]

1. 다른 사람들과 해결방안에 대해서 얘기한다

=> 최소 5가지의 시도를 하고, 안되겠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한다.

 

2. 동시성 제어

각 상황에 적합한 동시성 제어 프로그래밍 방식을 공부하고, 테스트코드를 짜본다.

 

3. 사용하는 어노테이션 등 그때 그때 다시 확인한다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의 기능, 어노테이션 등을 사용할 때 그 때 그때 닥치는 대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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