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용하고 있는 도매사이트를 소개하는 강의. 도매사이트 21개에 모두 가입해라.
개념 - SEO : 검색을 했을 때 상위에 노출되도록 최적화 하는 것. 이 10가지의 기본적인 항목을 통해서 상품별 등수가 나눠진다. 이 정보를 꼼꼼히 보고 하는 것은 극소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SEO에 대해 듣고 그냥 흘려보낸다. 하지만 강의자가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SEO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기 때문이다.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뜻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수준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것을 설명하기 힘들어한다. 네이버의 SEO를 활용해라. [적합도 - 필드연관도] - 필드연관도 : 상품명에는 "애플"이라는 단어가 없지만 검색시에는 2위에 노출된다. 그 이유는 상품주요정보 중 브랜드 필드가 상품명 필드보다 검색에서 우선되기 때문이다. 브랜드 명을 상품명에 적을 필요가 없다!!!..
- 다른 오픈마켓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제일 저렴하다. - 여러가지를 비교했을 때 스마트스토어가 플랫폼이 제일 크다. 수요가 제일 많음. - 우리의 목표는 3개월 내에 "파워" 등급 목표로 한다!!!! 반드시 파워로 해본다!! [스마트스토어 컨셉 정하기] 1. 고객은 검색을 통해 구매한다 => 팬심이 없다. 쿠팡, 네이버를 신뢰하지 판매자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다. 2. 처음에는 물건을 다양하게 올리고 나중에 컨셉을 정한다. => 이 시장은 이렇고, 저 시장은 저렇다는 상황을 이해하게 된다. ** 처음에는 다이소처럼 다양한 상품을 팔고, 특정 상품이 잘 팔리면 내가 잘 팔수 있는 물건들로 구성한 추가 계정을 만든다.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 1. 최소 50개는 연습하는 마음으로 한다. 처음에 상품을 올릴 때 1개를 올리기 위해서 3~4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연습하는 것을 한다. 50개를 연습하고 그 이후부터 특정 아이템을 가지고 판다. 2.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 설마 이게 되겠어? 이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한다. 3.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 500명의 수강생들이 너무 큰 수익을 단기간에 보려고 한다. 쇼핑몰은 최소 내가 6개월 ~ 1년정도 보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너무 빠르게 하려면 조급증으로 금방 지친다. 4. 될 때까지 한다. 쇼핑몰은 학력이 좋아야,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일단 될때까지 해본다는 마음으로 했다. 세상에..
1) 도매사이트를 사용해야 한다 쇼핑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내가 직접 만들수가 없기 때문에 도매사이트를 사용해야 한다. 예시) 안경 B2B - 이런 사이트에서 확인해서 잘 팔릴거 같은 상품을 사야한다 2) 잘 팔릴만한 물건을 팔아야 한다. 예를 들면 코로나 때는 마스크, 세정제, 그리고 산소포화 측정기. 이런 잘 나가는 상품을 쫒아가서 팔면 후발주자여도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3) 고객 집으로 바로 배송 도매사이트에서 결재는 내 카드로 하고, 배송은 고객 집으로 보낸다. [쇼핑몰 키우는 순서] 최종 단계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인데 이 때는 가격을 내가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이 늘어난다. 하지만 처음부터 브랜드화를 시킬 수는 없고 위탁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입을 할 때 어려움이 있다. 제조..
쇼핑몰을 찾다보면 가격이 저렴한게 있다.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것을 찾을 수 있는데 왜 소비자들은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살까? 1) 소비자들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다. - 생각보다 리뷰와 순위에 의존해서 네이버, 쿠팡에서 주로 보고 산다. 어떤 키워드로 정하는지에 따라서 상품이 상위, 하위에 노출된다. - 사실 상위 노출만 된다면 가격은 의미가 없다. 잘 팔린다 그냥 - 온라인에서는 상위노출이 제일 중요하다. 상위노출이 되면 걍 끝!! 아무리 좋은 상품이어도 상위노출이 안되면 소비자들이 모른다. 2) 같은 플랫폼마다 상품가격이 다르다 소비자는 자기가 선호하는 쇼핑몰만 사용한다. 쿠팡이 더 싸고 빠른데 왜 네이버에서 살까??? 왜냐하면 소비자는 본인이 습관적으로 사는 그 사이트에서 산다. 솔직히 가격이 ..
안녕하세요 강정호입니다. 위탁과 사입의 차이를 알아보자. 위탁이란?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고 남에게 부탁해서 고객의 집에 보내는 것. 장점 : 재고 리스크가 없다. 내가 물건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직접 포장하고 배송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주문한 판매자가 고객에게 보내준다. 직장인의 경우 위탁판매가 적절하다. 단점 남들이 다 마진을 먹고 내가 제일 마지막에 먹기 때문에 제일 적게 먹는다. 이미 마진이 충분히 붙은 가격에 내가 조금 더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최저가 상품을 사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내가 직접 대응하기가 어렵다. 내가 물건을 보고, 포장상태를 보고 보내는게 아니라 판매사가 고객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객이 문의가 들어오면 대응이 쉽지 않다. 사입이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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