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주간 무엇을 했나? 5주간 쉼 없이 달려왔다. 내가 맨 처음에 개발자로 공부할 때의 느낌처럼 지난 5주간 많은 양의 지식을 머리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몰입해서 코딩을 하고 피드백을 받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1주차에는 TDD 방식으로 포인트 충전, 사용을 할 수 있는 간단한 API를 구현했다. API 자체는 간단했지만 ConcurrentHashMap을 이용해서 동시성을 제어하는 부분이 있었다. 1주차를 통해서 TDD 방식을 익히고, 테스트코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이 많이 되었다. 그래서 이것을 기반으로 이후 과제부터 테스트코드 작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2주차에는 클린아키텍쳐 + 레이어드 아키텍쳐를 공부하고 과제로 특강신청 API를 개발했다. 3주차 ~ 5주차는 본격적으로 서버구..
[테스트 코드는 왕이다] 내가 개발한게 잘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e2e, 통합테스트를 해야한다. 현재 한상진 코치님 사내에서 거대한 리팩토링을 진행중. 테스트코드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고, 심지어 if문마다 테스트코드가 있다. 그래서 리팩토링하는 개발자가 리팩토링하면서 기능의 정확성이 보장되는지 판단할 수 있다. 테스트코드를 잘 작성하고, 꼼꼼하게 작성하는것은 매우 필요하다. 테스트코드 작성하는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장기적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게 시간을 절약해준다. 그렇지 않다면 PostMan으로 매번 수동으로 해야한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쳐의 핵심은 책임과 의존이다] 책임 : 해당 프로그램의 기능 [서버구축 마무리 하면서] 맛집검색 서비스에 대한 리뷰 - API 1개에만 의존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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