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30대 전업주부가 3년만에 14억 만든 방법(제주바다 1부)

순자산 14억

 

투자공부는 18년도 겨울부터 시작.

돈을 모으고 1년뒤에 투자 시작

 

하면서 느낀점

굉장히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

고소득이고 기술을 평생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부동산 투자 시작한 계기?

한달에 360만원인데 원리금을 상환하면 돈이 없어졌다.

 

경기도 폭등장 통해서 --> 부동산 길을 진행했다.

 

대출끼고 산 실거주 집을 팔고 --> 작은 집으로 이사해서 종잣돈을 만들었다

그렇게 투자를 진행했다.

 

첫 투자는 어떗는지?

- 투자공부하고 1년뒤에 하였다. 

- 천안, 대전광역시, 부천 모두 엄청 다녔다

 

천안 역세권이 아닌곳은 안좋게 보았다

- 투자금 2천5백만원

- 투자를 할 때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 --> 핵심

 

외벌이 월급으로 어떻게 종잣돈을 만들었을까?

- 외벌이로 투자하면 거의 대부분 시기에 돈이 없다.

- 도덕파크타운을 판매 --> 7~8천만원을 가지고 지방에서 3채정도 투자했다 --> 각 1억씩 올랐음.

 

투자 실패하지 않고 싶다면 알아야 하는 것

- 투자 하나하나마다 쉬운 투자는 없었다.

- 외벌이는 대출이 맞벌이보다 적게 나오는게 힘들었다.

- 전세가 잘 안맞춰지면 잔금을 치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 그 당시 대출공부를 빡세게 해서 차를 저당잡고 대출처리 --> 그리고 잔금